
정지선 셰프와 '먹방' 유튜버 히밥이 한국의 분식 문화를 알린다.
29일(현지시간)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열리는 '2025 서머 팬시 푸드 쇼'에서 정 셰프는 미국 내 기업 더터치온의 자동 라면 조리 기기를 이용해 간단히 즉석식품을 조리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히밥을 미국의 셀프 라면 카페 '더 라면집'을 홍보할 예정이다.
정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빼어난 요리 실력과 카리스마로 주목받았다. '딤섬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딤섬 메뉴들이 특히 유명하다.
정 셰프는 자동 라면 조리 기기를 이용한 딤섬 조리 방법을 선보이고, 미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개발된 밀키트용 소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히밥은 더 라면집에서 120종의 라면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20여가지의 토핑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취향에 맞는 라면을 조리하는 방식으로 먹방 콘텐츠를 촬영한다.
한편 히밥은 30일까지, 정지선 셰프는 1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깜짝 게스트'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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