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3,308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7%, 38.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308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신세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저점, 반등 구간 - 유안타증권, BUY
06월 30일 유안타증권의 이승은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5~2026F 평균 EPS에 대해 목표 PER을 기존 7.4배에서 9배로 상향해 산정하였다. 올해 들어 유통업종 전반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배당 및 자산가치 매력이 부각되고 주주환원 기대가 확대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기관의 저평가주 매수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소비 부양책, 면세 주류 병수 제한 폐지, 중국 유커 수요 회복 기대 등 실적 개선 요인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신세계는 백화점과 면세점을 모두 보유한 구조적 수혜 종목으로 부각될 전망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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