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유리가 30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주연의 '좀비딸'은 맹수 전문 사육사 '정환(조정석)'이 어느 날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좀비딸 훈련기'로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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