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이엠텍이 글로벌 배터리사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2차전지 각형 캔(Can) 제품 공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이후 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케이이엠텍은 전 거래일보다 390원(18.75%) 오른 24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9%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공급 규모는 약 800억원이다. 올해 말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미국에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밝힐 수 없지만 지난해 6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은 본계약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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