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애니랙티브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잡 프로젝트’ 2기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애니랙티브는 MZ세대 청년들과 함께 브랜딩 전략 수립 및 콘텐츠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니랙티브는 차량 내외부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캠핑장·충전소·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애니랙티브는 2024 제8회 4IR 어워즈에서 ‘미래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수행사로 선정되어 2025 CES(국제가전박람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 최근에는 B2C 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딩 전략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수의 브랜드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글램스톤 이수빈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 참가자들과 함께 애니랙티브의 B2C 브랜딩 및 콘텐츠 전략을 실무 중심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애니랙티브 임성현 대표는 "콘텐츠 산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MZ세대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애니랙티브 브랜드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향후 IP 확장과 커머스 연계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케팅잡 프로젝트는 8주간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은 브랜드 분석, 콘텐츠 기획, 마케팅 실행, KPI기반 성과발표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수행한다. 애니랙티브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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