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태국에서 1조500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건설 프로젝트를 맡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태국의 에너지 부문 민간 투자사인 걸프디벨롭먼트와 ‘걸프 MTP LNG 터미널’ 건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태국 최초의 민관 합작 LNG 터미널 건설 사업으로, 방콕에서 130㎞ 떨어진 마타풋 산업단지에 건설된다. 포스코이앤씨는 LNG 탱크 2기와 하역설비 건설 등을 맡는다.
포스코이앤씨가 태국에서 1조500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건설 프로젝트를 맡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태국의 에너지 부문 민간 투자사인 걸프디벨롭먼트와 ‘걸프 MTP LNG 터미널’ 건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태국 최초의 민관 합작 LNG 터미널 건설 사업으로, 방콕에서 130㎞ 떨어진 마타풋 산업단지에 건설된다. 포스코이앤씨는 LNG 탱크 2기와 하역설비 건설 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