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국 대표 도시철도 운영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 공항철도 측에서는 임근식 부사장, 타이베이 메트로 측에서는 짜오샤오롄 회장, 황칭신 사장, 잔원타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타이베이 메트로는 대만의 타이베이시, 대만 교통국, 신베이시에서 공동 투자해 설립되었다. 타이베이 및 신베이에 걸쳐 총 5개 노선 및 117개 역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상호 교차 홍보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승차권 프로모션 △경영·영업·기술 분야의 교류 협력 등이다.
임근식 공항철도 부사장은 “대만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3번째로 한국 입국객 수가 많은 국가"라며 "두 나라 여행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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