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1.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2.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4%, 29.4%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KT&G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PMI와 함께 리레이팅 - DS투자증권, BUY
06월 27일 DS투자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는 KT&G에 대해 "PMI와 함께 리레이팅: KT&G와 Philip Morris International(이하 PMI)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PMI는 24년~25년 6월 +91% 주가가 상승했는데 니코틴 파우치를 중심으로 무연 담배 실적이 고성장하고 있고 일반 담배를 상회 하는 수익성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PMI의 PER은 20~23년 평균 15배에서 24년 이후 20배로 상승했다. 최근 KT&G의 실적 성장은 일반 담배 해외 부문이 견인하고 있지만 향후 차세대담배 성장도 기대된다. NGP 디바이스 공급 정상화 및 신제품 출시 니코틴 파우치 등 모던 프로덕트 확대도 투자하고 있다. 또한 KT&G는 PMI와 무연제품 디바이스 및 스틱 등 소모품을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 15년(2023~2038)동안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상황으로 PMI와 함께 동반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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