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토바이오(대표 김형석)가 디지털 임상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전문 동물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서 혁신 동물용의약품 개발 성공률을 높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피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차세대 저분자화합물 및 엑소좀 기반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수준의 R&D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페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임상데이터관리시스템(CDMS)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임상시험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개발 비용과 기간을 단축했으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 원격 모니터링 등 차세대 기술을 연구·개발하며 미래 임상시험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페토바이오의 디지털 솔루션은 신약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인체 임상시험 수준의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RCT)’과 같은 고도화된 임상시험 설계를 가능하게 해, 국내 동물 임상 인프라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페토바이오가 지원하는 아토피 피부염 신약은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 위험은 낮추고 치료 효과는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엑소좀 기반 치료제 역시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서울대학교 등 주요 수의과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2020년 설립 이후 60건 이상의 동물용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수행한 경험이 회사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김형석 대표는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임상시험 환경을 통해 혁신적인 동물용의약품이 시장에 출시돼 질병으로 고통받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시장은 2030년 약 105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최근 정부의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 발표로 전문 CR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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