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8일 신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수출 성장 기업과 수출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한 지수 산출 기업 한국경제신문사가 산출한 'KEDI K수출핵심기업 TOP30지수(PR)' 기반으로 운용된다.
시가총액(70%) 및 수출액 증가율(30%) 가중 점수 등을 기초로 비교지수를 구성하되 관세 영향, 실적 변동성, 검색 트렌드 지표 등을 활용해 실제 투자 대상과 비중을 결정한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다.
거래소는 "운용 능력에 따라 ETF 성과가 달라질 수 있고 추적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총보수 외 기초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 비용 등의 기타비용이 추가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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