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170만 부 팔린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 이 책을 쓴 김호연 작가의 매니저 김미쇼는 김 작가가 국내외 행사에서 독자들을 만난 여정을 곁에서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몸담았던 그는 이제 자신을 ‘북 프로모터’라고 소개한다. (나무옆의자, 308쪽, 1만7800원)
국내에서 170만 부 팔린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 이 책을 쓴 김호연 작가의 매니저 김미쇼는 김 작가가 국내외 행사에서 독자들을 만난 여정을 곁에서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몸담았던 그는 이제 자신을 ‘북 프로모터’라고 소개한다. (나무옆의자, 308쪽, 1만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