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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9번이나 밥 먹으러 갔어요"…가성비에 '북적북적'

입력 2025-07-07 14:25   수정 2025-07-07 16:48


외식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뷔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가성비를 앞세운 애슐리퀸즈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 몰이중이다. 올해 상반기 애슐리퀸즈에 119번이나 방문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애슐리퀸즈를 운영하는 이랜드이츠는 상반기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퀸즈 리포트’를 내놨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방문객이 가장 많은 매장은 잠실롯데캐슬점이다. 상반기에만 20만명 이상이 찾았다. 잠실주경기장을 3번 넘게 채울 인원이다. 한 고객은 상반기 동안 119회나 애슐리퀸즈를 방문했다. 3일 마다 2번 갔다는 얘기다.


상반기 딸기시즌에 소비된 딸기는 250t에 달했다. 25만평 이상의 딸기 농장이 필요한 소비량이다. 40여일간 딸기 시즌에 방문한 고객 수만 270만명을 넘어섰다. 대표 메뉴인'통살 치킨'과 '스모크 폭립'의 상반기 소비량은 각각 2200만 조각과 620만 개로 나타났다. 폭립의 경우 3cm의 뼈를 기준으로 탑을 세우면 그 길이가 에펠탑 약 562개에 달할 정도다.

한편 애슐리퀸즈 매장 수는 2022년 59곳에서 2023년 77곳 지난해 109곳으로 늘었다. 올해는 지난 4일 오픈한 춘천점을 포함 116곳에 달한다. 지난해 매출은 4000억원을 넘겼다.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가성비'다. 애슐리퀸즈의 점심 가격은 성인 1인 1만9900원, 저녁은 2만5900원이다. 주말엔 2만7900원을 받는다. 성인 2명 초등학생 아동 1명 가족이 주말에 식사를 하면 7만1700원이 나온다. 웬만한 주말 외식 비용보다 덜 내고 맘껏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엔 SNS을 중심으로 'DIY(Do it Yourself)'가 유행하면서 애슐리퀸즈가 덕을 봤다. 애슐리퀸즈 음식 조합 영상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음식의 조합이 가능한 뷔페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이 콘텐츠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구의 이스트폴의 2030 이하 방문객 비율은 46.8%에 달했다.

고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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