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지난 7일부로 신임 세일즈 총괄 임원에 송승국 상무(사진)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송 상무는 주요 수입차 브랜드와 업계에서 20년여간 근무하며 영업과 공급망, 전시장 운영, 신차 인도 전 상품화 센터 총괄 등을 담당해 왔다. 또 중고차 상품화 플랫폼 '체카'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송 상무가 핵심 사업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며 이번 인사로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시장 리더십 확보와 고객 중심 혁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송 상무의 탁월한 현장 경험과 전략적 시야는 고객 중심의 세일즈 혁신을 가속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세일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송 상무는 "한국 고객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력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세일즈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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