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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프리즈 뉴욕에서 디지털 캔버스로 사용…압도적 화질, 세계 간판급 미술 전시장 빛내

입력 2025-07-09 15:36   수정 2025-07-09 15:37

LG 올레드 TV가 전세계 주요 미디어 아트 전시회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기존 TV와는 차원이 다른 화질로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얇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잘 녹아든다는 평을 받으면서다.

LG전자는 아니쉬 카푸어, 케빈 멕코이, 배리엑스볼, 식스엔파이브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협업하고 있다.
◇ 필리핀 국립 박물관와 협업
LG전자는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소재 국립 박물관에서 현지 출신 인기 디지털 아티스트인 이사야 카크니오와 협업해 LG 올레드 TV를 이용한 미디어 조형물을 선보이는 ‘파편들(Fragments)’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는 동일한 장소에서 필리핀의 국민 화가라고 불리는 후안 루나의 대표작 ‘스폴리아리움(SPOLIARIUM)’을 디지털화한 작품을 LG 올레드 TV로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 대표 작품을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선택받은 것이다.

백라이트를 통해 빛을 내는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TV와 달리 LG 올레드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낸다. 특히 LCD TV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검은색’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올해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글로벌 인증 기관 인터텍으로부터 원본 영상의 색을 왜곡 없이 표현하는지 측정하는 ‘컬러볼륨 100%’ 인증을 부여받았다.
◇ 프리즈·아트바젤 참가
LG전자는 2021년부터 세계 양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 아트바젤 등에 참가하고 있다.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알리고 예술에 조예가 깊은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5월에는 ‘프리즈 뉴욕’에서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인 스티븐 해링턴의 작품을 초대형 ‘LG 올레드 에보(G5)’,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통해 선보였다.

앞서 2021년 영국에서 열린 ‘프리즈 런던’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데미안 허스트와 협업 전시를 진행했고, 2022년에는 스위스 ‘아트바젤’에 참가해 현대미술의 거장 아니쉬 카푸어와 색에 관한 탐구를 표현한 미디어아트를 공동으로 전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해외에 소개할 때도 LG 올레드 TV가 선택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김환기 특별전’이 대표적 사례다. 추상미술의 거장인 김환기의 사후 50년 만에 뉴욕에서 열린 첫 특별전으로, 그의 대표작인 ‘붉은 점화(14-III-72 #223)’ 등을 LG 올레드 TV에 담았다.

또 지난해 9월 주영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열린 ‘디지털 문화유산, 인공지능과 함께’ 전시에도 LG 올레드 TV가 활용됐다. 국립현대미술관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한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전시에서 LG 올레드 TV를 통해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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