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이 북한이탈주민 대안교육기관에 스마트도서관 설치를 지원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산하 꿈나눔재단을 통해 경기 의정부 한꿈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도서관' 설치를 지원하고, ICT 기자재와 미디어시스템, 북카페 조성 등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열린 한꿈학교 신교사 개소식에는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이사장과 김동근 의정부 시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아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꿈학교 등 북한이탈주민 대안교육기관에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사업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이사장은 “한꿈학교가 새 건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이 한꿈학교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과 창의의 공간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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