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는 10일 칠암캠퍼스에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착공식을 열었다. 도는 2027년까지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부지에 연면적 8769㎡ 규모 복합허브센터를 건립하고, 공학2호관을 리모델링한다. 총사업비는 325억원이며, 각종 스타트업과 창업지원기관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이 완공되면 14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는 10일 칠암캠퍼스에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착공식을 열었다. 도는 2027년까지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부지에 연면적 8769㎡ 규모 복합허브센터를 건립하고, 공학2호관을 리모델링한다. 총사업비는 325억원이며, 각종 스타트업과 창업지원기관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이 완공되면 14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