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10일 자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를 통해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음료를 지원하고,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초여름부터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전국의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에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 2,000개의 제품을 지원한다.(코카콜라 제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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