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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무라벨 병으로 탄소배출 줄여…운영도 친환경

입력 2025-07-11 10:00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사진)의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조사에서 생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998년 출시된 제주삼다수는 올해로 출시 27주년을 맞았으며, 국내 생수 시장에서 오랜 기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제주삼다수는 제주 한라산 해발 600~850m 지점 단일 수원지에서 31년간 화산암반층을 거쳐 자연 여과된 지하수를 취수 원수로 사용하고 있다.

외부 오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수원지 인근 71만 6600㎡ 규모 토지를 확보해 보호 구역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연간 2만 회 이상 수질 검사와 실시간 자동 모니터링, 3시간 단위 무작위 샘플링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생수 업계 최초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품질 신뢰도 측면에서 공인받았다.

제주삼다수는 친환경 생수 생산 체계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브랜드 운영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부터 전 제품의 페트병 용기 무게를 평균 12%가량 줄이는 경량화를 실시해, 연간 약 3400톤의 플라스틱 절감과 8000톤 이상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무라벨 제품 확대, 재생원료 적용 등 포장재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생산 공정 전반에서 에너지 절감과 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품뿐 아니라 제조 방식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올해 배우 박보영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믿으니까, 좋아마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중인 캠페인은 제주삼다수가 지향하는 ‘청정함’과 ‘신뢰’ 가치를 소비자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박 배우가 직접 참여한 CM송 ‘좋아마심’을 기반으로 SNS 챌린지 이벤트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전개되고 있으며, 지난 5월 공개된 광고 영상 ‘여름바다편’에서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청량하고 무해한 이미지 연출을 강화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앞으로 과학적인 품질 관리와 친환경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생수 시장 내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소비자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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