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23% 상승할 때 수익률 46% 기록
펩트론·에이비엘바이오·네이처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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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개발한 주가 예측 모델이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
코어16에 따르면 지난 4개월(3월 7일~7월 11일) 동안 한국경제신문 회원 전용 콘텐츠 한경 마켓PRO를 통해 추천한 국내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46%에 달했다. 벤치마크 지수인 코스피지수의 같은 기간 수익률(23%)을 크게 웃돌았다. 미국 증시에서 꼽은 최선호주의 평균 상승률은 3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 대표지수인 S&P500의 수익률(12%)의 3배 수준이다.
코어16은 펩트론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험조정 수익률(샤프지수)을 2.0으로 높게 보면서다. 이 지수는 위험 대비 초과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위험 대비 기대 수익이 크다고 본다. 통상 수치가 1.0 이상이면 향후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같은 가간 미국 증시에선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 팰런티어를 가장 많이 추천했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67%에 달한다. 이 밖에 보안기업인 액손엔터프라이즈(38.6%)와 테슬라(19.3%), JP모간(18.4%) 등도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요일 별로 분석하면 국내 증시 추천 종목 중 수요일 추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86%를 기록했다. 월요일 추천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16%였다. 화요일 미국 증시 추천 종목의 수익률은 42%, 목요일 추천주는 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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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16의 추천 종목이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차별화된 차트 분석 때문이다. 조윤남 코어16 대표는 "추천 종목을 선별할 때 실적과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론 주요 증시 이벤트와 연계해 종목 추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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