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재개관을 앞둔 쉐라톤 제주 호텔이 하진석 신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진석 총지배인은 호텔신라 서울과 중국 소주의 진지레이크 신라호텔에서 팀장 및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글로벌 운영 경험을 쌓았다. 제주신라호텔 부총지배인을 거쳐 최근까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하 신임 총지배인은 "진정한 럭셔리는 화려한 시설이 아니라,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비롯된다"며 "쉐라톤 제주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내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돌입했다. 제주시 탑동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제주시 최장 길이 100m의 사계절 인피니티 풀, 제주 유일의 오션프런트 클럽 라운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쉐라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재개관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상생, 글로벌 고객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