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더글라스 아리자 져마리아를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더글라스 아리자 져마리아 총지배인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의 25년 경력을 포함해 30년 이상 글로벌 럭셔리 호텔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호텔리어다.
더글라스 총지배인은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미국 휴스턴 대학교에서 호텔경영 및 글로벌 호스피탤리티 경영을 전공한 뒤 메리어트, 스타우드, 포시즌스, 힐튼 등 세계 유수의 호텔 브랜드에서 근무해왔다.
그는 미국, 그리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비전과 현장 중심의 운영 전문성을 보여왔다. 지난 팬데믹 시기에는 중국 남동부 지역에서 메리어트의 회복 전략을 진두지휘하며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보였다. 동시에 후난비즈니스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JW 메리어트 호텔 창사를 성공적으로 개관하는 데 기여했다. JW 가든, 패밀리 바이 JW, 스파 바이 JW, 웨딩 바이 JW 등 다양한 브랜드 이니셔티브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호텔은 중국 최초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JW 메리어트 브랜드 중 유일하게 4스타를 따내는 성과를 얻었다.
더글라스 총지배인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럭셔리' '의도된 서비스'를 정교하게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더글라스 아리자 져마리아 총지배인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 서울, 아시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훌륭한 팀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최고 호텔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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