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중국 북경식 중화요리 전문점 '마오(MAO)'가 서울 목동에 여섯 번째 매장을 열었다. 지하철 오목교역 8번 출구 인근 현대하이페리온2차(지하 1층)에서 15일 개장했다.
서울 청담·서초·양재·이태원점, 광주광역시 광주점에 이어 목동점 개점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힌다. '중식다운 중식'을 언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상 가까이 다가가려는 마오의 선택은 이번에도 계속된다.
마오 목동점, 중식다운 중식을 일상 가까이에
마오는 북경 전통 방식 그대로, 현지의 맛을 재현해온 1세대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태원점은 주한중국대사관 회식 장소로 활용돼 중국인으로부터 맛과 정통성을 인정받았다. 청담점은 연예계 인사가 자주 찾는 프리미엄 중식당으로 입소문을 얻고 있다. 다른 중식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오만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북경오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북경요리와 차별화된 공간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적인 식사부터 격식을 갖춘 모임까지 자연스럽게 아우른다. 이러한 강점은 기존 지점을 통해 충분히 검증됐다. 목동점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준으로 개점을 준비해 왔다.
마오 목동점은 여의도·마포 업무지구와 인접하고 목동 대단지와도 가까워 평일에는 직장인의 비즈니스 미팅이나 회식 자리로, 주말에는 가족 외식과 다양한 모임 장소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가볍게 식사하고 싶은 날도,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도 모두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차별화된 인테리어
중국 북경 골목길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는 마오 목동점을 기존 프랜차이즈 중식당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고풍스러운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은 마치 영화 '화양연화'의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식사 그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한다. 이러한 시네마틱한 공간 연출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층에게도 강력한 어필 포인트가 되고 있다.

프라이빗 룸은 소규모 모임부터 기업 회식, 30인 이상 단체 행사까지 다양한 인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연인 데이트, 친목 모임 등 여러 상황에 맞춰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공간을 제공한다.
복잡한 예약 없이도, 북경오리를 단 20분 만에
마오의 대표 메뉴인 북경오리는 조리 시간 길어 대부분의 북경오리 전문점에서는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마오는 당일 주문 후 20분 내 서빙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고객이 원할 때 북경오리를 바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정통 요리를 사전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고급 중식을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로 바꿔낸 한 마오만의 접근이다.

마오 관계자는 “복잡한 조리 과정을 거치는 북경오리를 예약 없이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 다른 전문점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마오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며 "많은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인원이 많은 단체나 모임은 보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또 "목동점 개점으로 서울 서남부 지역 고객에게 정통 북경식 중화요리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추가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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