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03.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1.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3.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3.6%, 31.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GS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여전히 PBR 0.34X에 불과한 지주사 - BNK투자증권, 매수
07월 14일 BNK투자증권의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GS에 대해 "2Q 연결OP 6,342억원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상. 성장 로드맵 제시를 통한 가치 제고 노력 기대: 신정부 출범 후 지주사들의 주가 강세가 두드러진다. 국내 증시 밸류업을 위한 상법개정, 자사주 의무소각 등 지주사 주가에 촉매가 될 수 있는 정책들이 속속 입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몇 개월 사이에 대형 지주사들의 PBR 레벨이 0.7X 이상으로 재평가된 점을 감안해, GS의 타겟 PBR도 기존 0.35X 에서 0.50X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기존 5.5만원→ 8.0만원). PBR 0.5X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는데, Peer 지주사들보다 낮은 타겟 PBR을 설정한 이유는, 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성장 로드맵 제시가 부재하고, ② 보유 자사주가 2만주에 불과해 자사주 소각 기대감과도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안정 적인 배당정책 (2014년 이후 주당배당금 감액 한번도 없음)과 더불어, 그룹의 성장 로드맵 제시를 통한 가치 제고 노력도 기대해본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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