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새 멤버 진율·키리의 비주얼 필름을 공개, 완전체를 향한 기대를 모았다.
퀸즈아이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멤버 진율·키리의 개인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진율과 키리는 하얀 티셔츠와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크롭한 티셔츠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은 물론, 순수한 매력과 매혹적인 모습이 한 데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키리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함께 긴 생머리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가 하면, 진율은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외모를 자랑하면서 퀸즈아이의 비주얼 합을 기대케 했다.
퀸즈아이는 기존 멤버인 원채·아윤과 새롭게 합류한 키리·서빈·진율·서하와 함께 6인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최근 멤버들의 비주얼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 과연 여섯 소녀가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관심이 모인다. 퀸즈아이는 새 출발과 함께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그룹 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