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등대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하나은행 기부금을 활용해 신용 위기에 처한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의 신용회복 지원과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자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다. 하나은행의 기부금으로 특별 채무조정 약정 체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하나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신청자의 채무상환 능력, 회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40만원의 기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최장 20년간 장기 분할 상환, 신용 유의정보(신용불량) 해제, 지연배상금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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