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글꼴) 개발사 산돌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1일 장 초반 급등세다.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 거래량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산돌은 전 거래일보다 1030원(9.49%) 오른 1만188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17%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앞서 산돌은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에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6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6일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