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주가가 21일 장 초반 급등세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로 유튜브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YG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1060원(13.27%) 오른 9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15%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도 장중 8%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YG플러스는 모회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전날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11~17일)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는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과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곡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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