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CC)이 골퍼들을 위한 맞춤형 운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더 시에나 CC는 평균 기온이 일반 평지 골프장보다 약 5도 낮은 입지 조건을 갖췄다. 한라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코스 곳곳에 형성된 수림 지대 덕분에 체감 온도가 낮아,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더 시에나 CC 측은 “무더위로 인한 플레이 중단 걱정 없이 경기를 이어갈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여름 특화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다. 8월 말까지 진행되는 ‘하이볼 3+1 및 골프공 증정 이벤트’는 스타트하우스에서 하이볼 3잔을 구매하면 1잔을 추가 제공하고, 테일러메이드 골프공 3개를 함께 증정한다. 클럽 측은 “플레이 전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부가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카트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 새로 도입된 5인 탑승형 리무진 전동카트는 통풍 시트, 무선 충전기, 계절별 맞춤 컵홀더 등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더 시에나 제주CC 관계자는 “단순히 ‘시원한 골프장’이라는 수식어를 넘어서, 여름철에도 최고의 라운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필드 환경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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