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랫폼에는 데이터 카탈로그(공공·맞춤형 데이터), 데이터 분석, 데이터 활용, 데이터 마켓, 데이터 지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민간 기업 25곳이 참여하는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를 구성해 데이터 확보, 거래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가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랫폼에는 데이터 카탈로그(공공·맞춤형 데이터), 데이터 분석, 데이터 활용, 데이터 마켓, 데이터 지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민간 기업 25곳이 참여하는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를 구성해 데이터 확보, 거래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