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92.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2.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99.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1%, 24.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54.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LG유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8월 전략 - 어닝 서프라이즈라도 주가는 단기 횡보 예상 - 하나증권, BUY
07월 22일 하나증권의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상반기 추정 실적을 감안할 때 2025년 1조원 수준의 연결 영업이익 달성과 더불어 두 자리 수연결 영업이익 성장이 유력해지는 상황이고, 2) 총 주주환원이익 규모가 2024년 2,800억원 에서 2025년 3,5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올해를 기점으로 유의미한 주주이익환원 증가가 예상되며, 3) 2026년 5G 요금제 개편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임을 감안하면 현재 주주환원수익률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8월 말이후 10월까지 LGU+ 주가가 탄력적인 상승 기조를 이어 나가긴 어려워 보인다. 2025년 이익 급증 및 주주환원이익 규모 증가에 대한 주가 반영이 이미 상당부분 이루어졌기 때문이 다. 아마도 2026년 실적 및 주주환원 기대감이 입혀질 11월 이후 다시 LGU+의 탄력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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