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YG플러스(YG PLUS) 주가가 22일 장 초반 강세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가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를 장악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YG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440원(4.85%) 오른 95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7.16%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전날에는 13.64% 급등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26일자 글로벌 차트 톱10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지난 11일 발매한 신곡 '뛰어'는 빌보드 글로벌 차트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신곡은 지난 17일 기준 전 세계 스트리밍 1억2300만건과 판매량 1만4000건을 기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