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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예술 실천 캠페인 앨범 '뜨거워져요' 발매

입력 2025-07-22 17:20   수정 2025-07-22 17:21

기후·환경 예술 실천 캠페인 앨범 ‘뜨거워져요’가 지난 16일 멜론을 통해 정식 발매됐다고 22일 밝혔다.

지구 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첫 뮤직비디오 ‘뜨거워져요’는 환경기술 및 탄소중립 전문 전시회인 ENVEX의 기후테크×AI 융합기술 포럼에서 처음 공개됐다.

‘뜨거워져요’는 기후·환경 예술 실천(Climate Environmental Art Movement, CEAM)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함께 노래하며 지구를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을 매개로 대중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내며, 현대 사회의 위기를 예술로 응답하는 종합적 시민 행동의 형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록밴드 ‘더더’의 보컬 이현영과 리더 기타리스트 김영준, 방송인 이근철 언어문화연구소 대표, 홍대순 대한생활음악총연합회 총재, 101 작곡가 심진영 프로듀서, 인디밴드 ‘더 어쿠스틱’의 보컬 임서진, 강수산 터미널즈 대표 등이 참여했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함께 노래하며, 국경과 차이를 넘어 하나의 지구 시민으로서 지구를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강조한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풍자적으로 표현하며, 지구가 인류에게 직접 도움을 청하는 듯한 이미지를 통해 강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하나 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순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넘어 ‘환경을 위한 약속’이라는 무게를 지니고 있다. 모션그래픽을 통해 문명의 발전과 함께 상승하는 지구 평균 온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노랫말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단순하지만 분명하게 일깨워 준다. 이는 단지 감정적 호소가 아니라 현대 인류가 함께 쥐고 있는 기후의 시간표를 바라보는 금속처럼 묵직하고 단단한 경고이자 몽석과 같은 메시지로 작용한다. 무게 있고 조용하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책임의 돌, 그것이 바로 이 캠페인의 본질이다.

‘CEAM’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대중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SNS 공유 이벤트와 해시태그 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접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 측은 "이 뮤직비디오가 단순한 예술적 표현이 아니라 대중의 행동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한 편이 개인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오늘 내딛는 한 걸음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제1호 사회적기업인 마노스 사회적협동조합(사무국장 마준호)을 중심으로 법무법인 디엘지(DLG, 대표 조원희·안희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회장 윤종수)가 함께 주도하고, 이종현 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작곡 그룹 에코딜리스와 디자이너 최솔지가 협력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유튜브 및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공유한 뒤 #WeForEarth #EarthSong #CEAM 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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