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산하 협력 기관인 ASEIC는 51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친환경 기술 협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47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컨설팅, 기술 보급 등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 AX는 기업의 탄소 감축을 관리하는 플랫폼 ‘클릭 ESG’를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탄소 감축 시나리오와 연도별 로드맵을 등록하고, 전력 사용량과 감축 투자비, 이행 현황 등 주요 데이터를 입력해 목표 이행률, 주요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후 공시, 공급망 실사 등이 필요한 기업엔 맞춤형 진단·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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