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태영건설, 6000억 규모 진해신항 축조공사 수주

입력 2025-07-22 17:11   수정 2025-07-23 01:36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2공구) 축조공사’(조감도)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 태영건설이 기술형 입찰 분야에서 수주 랠리를 이어가면서 경영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진해신항 1-1단계 축조공사의 사업비는 6056억원(부가세 포함) 규모다. 주관사인 태영건설(지분 33%)과 GS건설(20%), 동부건설(15%) 등이 컨소시엄을 꾸렸다. 설계는 세광종합기술단, 항도엔지니어링, 대양엔지니어링이 함께 맡는다.

이번 공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전면 해상에 80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수 있는 450m 길이의 선석과 상부시설, 240m의 서측 호안 등을 조성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다. 올해 12월 공사계약 체결 및 착공이 예정돼 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설계 심의 과정에서 다기능 분리호안을 활용한 4원화 시공 방식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방파제와 부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구조물(분리호안)을 활용해 시공 단계를 네 개로 분할하고, 병렬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공법이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구조적 안정성과 유지 관리의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