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총보유 항공기 44대(여객기 42대·화물기 2대) 가운데 B737-800NG 5대와 B737-8 6대 등 총 11대를 사들였다. 보유 항공기의 25%가량을 구매한 셈이다. 제주항공은 계약이 만료된 리스 항공기를 반납하고 신규 항공기를 구매해 연간 운용비가 14%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제주항공은 확충한 기단을 바탕으로 7~8월 성수기 후쿠오카, 웨이하이, 세부, 울란바토르 등 12개 노선에서 주 74회를 증편 운항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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