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10명 중 6명은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1일 전국 18세 이상 2002명에게 강 후보자 적합도 조사를 실시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적합하다는 평가는 32.2%, 부적합하다는 의견은 60.2%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관한 조사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0.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5%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4.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0.4%, 국민의힘 30.7%로 19.7%포인트 격차가 났다. 이 밖에 개혁신당 3.1%, 조국혁신당 2.2%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폰 100%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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