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황을 발표하고, 신청 개시 이틀 만인 22일까지 총 1428만6000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23일 행안부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21일에 697만6000명, 22일에 731만명이 신청해 전체 지급 대상자의 28.2%가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지급 액수는 2조5860억원에 달한다.
신청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062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상품권(241만명)과 선불카드(124만명)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 신청 비율은 인천이 30.02%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지역은 26.36%가 신청을 마친 제주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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