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3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7.48포인트(0.24%) 내린 3162.4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19.71포인트(0.62%) 오른 3189.65에 개장했다. 직후 3199.86까지 오르는 등 3200선 회복을 타진했지만 이내 약세 전환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249억원, 288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만 3763억원 매도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 1% 오름세다.
현대차와 기아가 모두 6%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무역 협상을 마쳤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미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커진 것이다.
지수는 4.37포인트(0.54%) 내린 808.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2.91포인트(0.36%) 오른 815.88에 개장했지만 이내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4억원, 866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1718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엠이 강보합세다. 펩트론은 3%대 내리고 있다. 펩트론과 리노공업은 각각 약 3%, 6% 하락 중이다.
삼천당제약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제네릭이 오리지널 약물인 노보 노디스크의 '리벨서스'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단 소식이 매수세를 집중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