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성범죄자 '엡스타인'과 트럼프 밀착 의혹...공개된 사진 속 진실은? [HK영상]

입력 2025-07-23 16:23   수정 2025-07-23 16:28

<i>영상=로이터, CNN / 편집=윤신애PD</i>

희대의 성범죄자 불리는 제프리 에드워드 엡스타인.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억만장자 엡스타인은 미성년자 수십 명을 비롯해 여성 다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된 뒤 2019년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이 각별한 사이였다는 정황이
연이어 터지면서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현지시간 22일 CNN에서 최초 공개된 사진에 의혹은 '일파만파'.

이번 보도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CNN과 통화에서
"지금 나한테 농담하는 거냐"면서 부인하며,
수차례 CNN을 "가짜 뉴스"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엡스타인으로부터 성 접대를 받은 정관계 유력 인사들의 리스트가 존재한다는 등 음모론이
끊임없이 나왔고,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MAGA) 지지층에서도 이 사안에 큰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법무부와 FBI가 엡스타인의 리스트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발표 뒤
엡스타인의 사인이 '타살'이었다는 음모론까지 확산되며 트럼프 대통령 강성 지지층
내부 분열까지 초래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 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80년대부터 사교 행사 등에서 엡스타인과 어울리다
2000년대 중반께 부동산 거래를 둘러싼 갈등으로 교류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달 17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003년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50세 생일을 맞아 장난스럽고 외설스러운 그림을 그려 넣은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 2명과 발행사, 모기업, 모기업 창립자 루퍼트 머독 등을 상대로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연이어 일파만파 퍼지는 트럼프-엡스타인 '밀착 의혹'.
진실공방 속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에 대한 관심을 돌리려 안간힘 중이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