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준 키즈카페 전문업체 플레이타임중앙이 운영하는 챔피언더블랙벨트의 이용료(2시간)는 어린이 2만6000원, 보호자 6000원이다. 3시간 놀면 4만1000원이다. 어린이가 2시간을 초과하면 10분당 2500원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또 다른 유명 키즈카페 브랜드 ‘켈리클럽’ 입장료는 어린이 2만5000원, 보호자 5000원이다. 이들 가격은 에버랜드 입장권과 비교할 만한 수준이다. 에버랜드 어린이 입장권은 5만2000원(시즌 A 기준)이지만 신용카드 혜택 등이 다양해 실제 구입 비용은 3만~4만원이다.
경기 가평군과 양평군 등의 상당수 키즈 펜션은 주말 1박 투숙료가 50만원을 훌쩍 넘는다. 최근 문을 연 제주 서귀포시의 더 시에나 프리모는 지난 19일(토요일) 기준 키즈룸 숙박 가격을 45만7000원부터 제시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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