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5명의 디지털 안내사가 지난 15일부터 올 하반기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하철역, 복지시설, 공원 등을 돌며 일상 속 디지털 불편 사항을 해결한다. 활동 거점은 310여 곳으로, 상반기보다 60곳 늘었다. 고령층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황색 조끼를 착용하고 활동한다.
시는 2022년 하반기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815명의 디지털 안내사를 배출해 69만여 명의 디지털 취약계층을 도왔다. 이번 7기 안내사는 다양한 연령 및 세대에서 발탁됐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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