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푸드그룹은 유럽 현지 소비자의 식문화와 취향을 반영해 맞춤형 프라이드치킨을 개발하고 연말까지 누적 수출액 200만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닭고기는 튀기거나 삶은 뒤 급속동결해 수출하며 현지에서 해동하거나 재조리해 먹을 수 있게 했다.
20개국에서 육류를 수입해 온 하이랜드푸드그룹은 창사 26년 만에 수출시장에 본격 도전했다. 윤영미 하이랜드푸드그룹 회장은 “국내산 닭가슴살, 닭안심을 유럽인 입맛에 맞춘 ‘K프라이드치킨’으로 세계 시장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