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화학군 리더들이 위기 극복 및 조직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2일 롯데인재개발원 경기 오산 캠퍼스에서 ‘2025 리더십 서밋’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의 임원 및 팀장급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고객과 시장 중심으로 전환해 시장 개척 역량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비즈니스 관점의 혁신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 신뢰를 기반으로 우리 경쟁력을 믿고 맡은 일을 완수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롯데그룹은 화학군 리더들이 위기 극복 및 조직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2일 롯데인재개발원 경기 오산 캠퍼스에서 ‘2025 리더십 서밋’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의 임원 및 팀장급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고객과 시장 중심으로 전환해 시장 개척 역량을 강화할 시점”이라며 “비즈니스 관점의 혁신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 신뢰를 기반으로 우리 경쟁력을 믿고 맡은 일을 완수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