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BMEA가 주관하는 행사로, 조선해양 분야 산·학·연 8개 기관이 공동으로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 현장에는 정부와 연구기관, 조선소, 기자재기업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전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술 세션에서는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조선소 구축 전략(HD현대삼호, ABS) △AI 기반 자율운항 및 ROC 전환 기술(삼성중공업, KRISO) △AI 기반 기자재 설계·제조 고도화 사례(파나시아, 지멘스) △북극항로 및 해상풍력 대응 전략(HMM오션서비스,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등 총 9개의 전문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BMEA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신기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매칭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최금식 BMEA 이사장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제조산업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생태계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관 중심의 협력 체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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