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지주는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1조57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 영업이익은 2조143억원으로 8.73% 증가했다. 매출액은 29.22% 늘어난 23조2240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신한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1조4714억원, 15조4953억원으로 8.85%, 39.49% 불어났다.
한편 신한지주는 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또 분기 배당으로 주당 57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배당 기준일은 8월1일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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