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데이터 분석기업 프로티나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프로티나는 공모가(1만4000원) 대비 8000원(57.14%)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로티나는 신약 개발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단일분자 수준의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앞서 프로티나는 지난 8~14일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1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4000원으로 결정됐다. 또 지난 18~21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179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약 4조7187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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