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이 법무법인(유) 린(대표 변호사 임진석)과 공동으로 ‘제1회 경영-법률 통합 세미나’를 다음달 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새 정부 출범 이후, 근로시간 단축, 포괄임금제 폐지, 노란봉투법 개정 등 노동환경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기업의 경영환경과 법률 리스크에 대한 복합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인사·노무 이슈를 넘어 기업의 전략 수립, 조직 운영, 법적 대응 체계 전반을 흔드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경영적 해법과 법률적 관점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예상되는 노동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KMAC과 법무법인 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영 전략 수립부터 법률 리스크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새 정부 노동정책 요약 ▲법률 리스크 및 대응 전략(법무법인 린) ▲근로시간 개편 대응 HR 디자인 전략(KMAC) ▲노동정책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 4.5일제 도입, 포괄임금제 폐지에 따른 성과 중심 조직 구축,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조 대응 전략, 인력·조직 최적화 방안 등 현실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기업이 직접 활용 가능한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핵심 리포트가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개별 기업 상황에 맞춘 전문가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기업 내 인사, 노무, 전략, 법무 부서 실무자 및 책임자이며, 선착순 무료 사전 등록제로 운영된다.
법무법인 린 HR팀장 차선희 변호사는 “최근 노동환경 변화는 기업에 빠르고 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KMAC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은 결국 ‘리스크의 사전 관리’에 있다”며 “앞으로도 법무법인 린과 함께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기업의 경영 이슈와 법적 리스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KMA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