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사진)이 임직원 6340명 가정에 삼계탕 갈비탕 등 여름철 보양식 4만인분을 선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에서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그러면서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회사가 한 단계 높이 성장하고 있다”며 “회사 발전과 고객 만족의 동력은 우리 모두의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했다.현 회장은 2005년부터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과의 소통이 업무 성과로 이어진다는 ‘감성 경영’ 철학의 일환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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