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지난 28일 유니세프와 ‘미래 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의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해 2년 동안 200만달러를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협약식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운데)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카네타카 사와코 유니세프 아시아·태평양 허브 리드(오른쪽)가 참석했다.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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