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는 여름 휴기시즌에 맞춰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신화테마파크 내 센트럴 스테이지에선 8월 10일(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025 제뮤 버스킹 신화’가 펼쳐진다. 지난 6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제주 지역 아티스트 팀인 웬즈데이오프, 담담, 전찬준밴드, 밴드이강, 파라솔웨이브가 무대에 오른다. 각 팀은 ‘신화’ ‘제주’ ‘여름’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창작 미션 곡과 자율 곡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자유롭게 즐기며 현장에서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인기 아티스트를 선정할 수 있다. 또 럭키 드로우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수 있다. 이 대회는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진행되며, 1위로 선정된 아티스트에게 제주신화월드와의 협업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음반 제작과 유통 지원, 제주음악창작소 시설 대관 등 창작 활동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제주 지역 아티스트들을 위한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음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화테라스 야외 비어가든에서 진행되는 ‘비어가든 라이브’에선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가득한 비어가든에서 제주 바람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밤,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제주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매일 펼쳐지는 공연은 하루 최대 3번 구성된다. 보컬, 색소폰, 탭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텔라 생맥주를 두 잔 이상 동시 구매 시 스텔라 챌리스 전용 잔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챌리스잔은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를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잔으로, 맥주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무더위를 식혀줄 대형 여름 이벤트 ‘2025 스카이풀파티’는 신화관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 펼쳐진다. EDM, K팝, 색소폰 연주, DJ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풀파티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밤 9시 10분 리조트 일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는 스카이 풀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문화 예술 전시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메리어트 리조트 1층에 ‘더 갤러리’를 열었다. 예술과 여행,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지희 작가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김지희 작가는 현대인의 욕망과 존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신비로운 미소와 원형 선글라스를 착용한 인물들의 작품을 통해 호기심과 소유욕, 철학적 세계관을 동시에 자극한다. 특히 10미터 규모의 대형 회화 작품은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예술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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